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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의 소속사는 이준의 심경글이 보도된 직후 제작진에 하차를 요청하고 긴밀한 논의를 시작했다. '우결'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이때도 한번 더 기회를 가져보자면서 이준의 하차를 만류했다.
    原微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