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用户头像

    金大人的粉

    지현우는 1월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뮤지컬 프레스콜 현장에서 연인 유인나와 애정전선에 무리가 없음을 밝혔다. 리포터가 “아직도 달달하냐”고 유인나를 향한 질문을 에둘러 하자 지현우는 “네”라 답했고 김무열 이특 정태우 등은 “단 걸 워낙 좋아한다”고 밝혔다.
    展开全文
    1. 微博附图
    原微博